#부르디외

#안네발렌틴 #BOURDIEU #부르디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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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인 VALENTIN의 안경을 디자인하던
ANNE의 컬렉션이 1984년 첫 선을 보이며 시작된 브랜드!! 독특한 디자인이 프랑스풍의 색감이 조화를 이루어
신비하고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되었죠!

부르디외 모델은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부르디외 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안경입니다.

신상품이 나올때마다 눈을 돌리기 힘든 ANNE의 컬렉션을 지금 아프리카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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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부르디외의 콜레쥬 드 프랑스 일반사회학 강의록 1권이 영역되서 나왔습니다. 아마도 제가 이 책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받아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불어 원본에는 단순히 일반사회학 강의록이었던 책을 <분류 투쟁>이라고 영역했습니다. 아마도 부르디외가 천착했던 주제인 상징질서, 상징투쟁, 상징권력과 같은 주제를 다룬 것 같습니다. 이 일반사회학 강의록은 부르디외 사회학을 이해하는데 핵심적인 책입니다.
지금껏 모아온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의 또는 그에 관한 책들입니다. 부르디외는 약 70만 번 정도 인용된 학자이고 제가 가장 각별하게 생각하는 이론가라 제가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사회학자이기도 합니다.

우선 한 인물에 관해 공부할 때, 자료는 3가지 정도로 나뉩니다. 그 인물이 직접 쓴 1차 자료, 그에 관한 입문서, 그 인물의 이론에 관한 연구서, 이렇게 나뉩니다.

입문서는 처음 그 인물의 사상을 공부할 때 지도를 얻기 위해 필요하고, 1차 자료는 결국 그 인물이 주장했던 사상을 직접 듣는 가장 귀중한 자료이고, 연구서는 그의 사상을 가지고 학문세계에서 새로운 인식을 생산하고 심화적인 이해를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자료들을 잘 나누고, 잘 따라나갈 때 그 인물과 그 사상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는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피에르 부르디외에 관한 1차 자료, 입문서, 연구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Anne et Valentin의 BOURD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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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특유의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ANNE ET VALEN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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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지부분은 바이올린처럼 표현되었으며
배색으로 이루어진 컬러감이 아름다운 #BOURD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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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파피루스 에서 만나 보세요.
43ㅁ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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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댓글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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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그림, 음악, 음식
이 모든 것은 취향에 의해 결정되죠

그런데 이런 취향은 그 사람의 계급을
드러낸다고 보는 사회학자가 있었는데요

취향의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과연 우리의 취향을 어떻게 형성될까요?

#부르디외 #아비투스 #고급문화 #대중문화 #문화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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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반납기일이 오늘이었는데 두 책 다 끝까지 읽지 못했고 한 주 앞당긴 소영이 돌잔치 준비물을 사러 다니느라 반납조차 하지 못한 하루 였다. 보름 동안의 대여 기간 속에 주원이 어린이집 방학과 소영이 코감기의 앙상블이 랄랄라...🎉🎊🙀 서너페이지 읽고 있으면 이놈도 엄마~ 저놈도 엄마~낮잠 겨우 재워놓고 좀 읽고 있을라치면 잠에서 깨 엄마 찾는 전소영..🎊🎉ㅎㅎㅎ🧘‍♀️ 이뽈리뜨를 읽어야만 했는데 캐비어가 재료인 음식을 보고 유년시절의 맛을 추억하는 누군가의 감상을 보고는 갑자기 부르디외가 너무 읽고 싶어서 내가 처한 상황이 무엇인지 생각치도 않고 빌렸네. 아니다. 어쩌면 시험이 코 앞인 수험생이 갑자기 소설책이 마구 마구 읽고싶어지는 그런거..?? ㅎㅎ여튼 두 책 다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재미있어서 5일 뒤에 다시 빌릴 예정. 《세계화의 두 얼굴 부르디외&기든스》는 프랑스혁명을 시작으로 한 사회학의 학문적 태동에서 부터 맑스 베버 뒤르켐 등 고전사회학자의 개념들이 소개되어 있고 부르디외의 문제의식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가 계승하고 있는 사상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도 간략히 잘 정리되어있다. 아비투스 개념을 통해서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관한 실존주의와 구조주의의의 대립을 종합하고 있다는 것, 자본과 계급의 관계를 경제적인 차원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문화자본 상징자본 사회자본과 같이 봐야한다는것, 그리고 경제자본 뿐만이 아니라 문화자본 상징자본이 어떻게 계급적 지배논리로 작용하는지에 대한 간략한 정리가 잘 되어있음. 부르디외 기든스가 대학생교양도서수준이라면 《취향의 정치학》은 부르디외의 《구별짓기》를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해설하는 동시에 한국적인 사례와 사회학적인 연구에 대한 소개도 이루어진 책. 해설도 쉽고 구별짓기에 나오는 설문조사서와 취향조사결과도 재미짐.
#부르디외#세계화의두얼굴부르디외기든스#취향의정치학#5일뒤에다시빌리면이뽈리뜨는언제?
돈에 대해 생각합니다. 화폐라는 수단으로 치환되는 무수의 욕망과, 그에 얽힌 환희와 상처들을 바라봅니다. 돈을 미워하는 나를 직면합니다. 미워한다는 것은 자유롭지 못하다는 뜻이겠기에. 큰 걸음을 앞두고 이틀동안 사료 먹고 꼬빡꼬빡 잠드는 고양이 흉내를 냈습니다. 오늘에서야 홀린듯이 길을 나서 듣고 싶었던 목소리들을 만났습니다. 저만큼 민감하고 저보다 똑똑했던 선배들의 자본주의에 대한 생각 꾸러미를 가슴에 꼭 안고 돌아왔습니다. 이런 책을 사다니요, 하지만 지금은 세상 어떤 이야기보다 재미나게 보입니다. 선배님들, 저만 못 보아 넘기는 것이 아니지요? 저는 이제 도망칠 곳이 없답니다. 두 눈 똑똑히 뜨고 제대로 공부해서 스스로를 독립시키는 정공법 밖에는 남질 않았어요. 지금부터 자본주의를 정답으로 삼고 못 맞춰 사는 사람을 나무라는 대신, 인류가 택한 하나의 방식으로서의 자본주의를 도마에 올릴 것입니다. 벌써부터 체기가 내려가는 것만 같습니다. #상처받지않을권리 #강신주 #프로네시스 #이상 #리오타르 #마사치 #짐멜 #보들레르 #예링 #라파르그 #벤야민 #부르디외 #투르니에 #베르그송 #유하 #좀바르트 #바티유 #보드리야르 #니체 #고진 #도마위의자본주의 #도마에 #올라가는건 #자본주의 #너야 #사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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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이성 - 피에르 부르디외
부르디외가 자신의 사회학 이론에 대해 펼쳐낸 강연․강의․대담․발표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부르디외 자신의 기존 저서들에서 제시한 이론적인 핵심적 요소들을 알기 쉽게 풀어낼 뿐 아니라, 그것들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반박을 잠재움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그의 지적 지형도에 보다 수월하게 접근토록 해주고 있다. 자기 사상에 대한 A/S? 부르디외가 말하는 부르디외? 무슨 표현이 적절할까. 본서는 현실주의자로서 부르디외를 가장 잘 보여준다. 거의 무차별적인 과학적 상호비판을 강조하는 부르디외는 환상을 깨는 것, 즉 우리가 처해 있는 객관적 환경과 조건들을 ‘더욱 철저히 알게 된다는 것’을 통한 새로운 문제설정, 비판적 성찰을 강조한다. 부르디외에게 있어서 정치적 도덕이란 정치적 장들의 도래에 기여이며, 윤리적 비판에 힘을 부여하는 것이다. 부르디외는 구조로부터의 해방이 아닌 구조 안으로부터 피어나는 비판을 말하는 것일까? ... 잘 모르겠다..... #책 #책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철학 #사회학 #부르디외 #실천이성 #철학과 #철학과라이프 #인문학 #사회철학 #철학책 #인문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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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이득본 게 없다고?#남성지배 #부르디외 #사회학 #책
풋쳐 스푼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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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삽함'과 싸우고 있는 내게
백상님께서 친히(굳이) '좋은 책'을 가져다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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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디외 #오늘은이만 #탐독각 #중세의쾌락 🙈
개관 후 기회를 엿보다 비엔날레전 소식듣고 처음 찾은 현대미술관. 분단에서 출발하는 이번 비엔날레전을 둘러보며 권력의 문제를 다시 생각해본다. 그런점에서 부산에,그것도 동부가 아닌 서부에 공공미술관이 개관했다는게 무척 반갑다.
#부산현대미술관#2018부산비엔날레#수직정원#부산공공미술관#비록떨어져있어도#부르디외#문화적자본
<결국 가난한 이들은 ‘보수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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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문화 #전성원 편집장님이 #유한계급론 의 맥락을 짚어주셨습니다 :) 한때는 #금서 였다고 하네요.
서평보기: https://goo.gl/jqWe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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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하위계층은 당연히 기존 제도와 생활양식에 가장 순종적이 될 수밖에 없고, 그렇게 해야만 하고 최소한의 생존이라도 보장받을 수 있었다. 베블런은 결국 가난한 이들은 그렇게 ‘보수적’이 된다고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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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계급의 보수주의는 너무나 확고한 면모를 띠는 나머지 심지어 존경받을 만한 표시로까지 인정받기에 이른다." "그리하여 보수주의는 갈수록 더 부유한 사람의 성격이 되고 사회에서도 더욱 존경받는 요인이 됨으로써 명예롭거나 고상한 어떤 가치를 획득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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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는 또한 보수적인 견해를 옹호하는 것은 존경받을 만한 우리의 신념에도 당연히 포함되는 것으로 여겨지면서 규범화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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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이유에서 피에르 부르디외를 비롯해 베블런 이후 '문화분석'을 주요한 연구 과제로 삼은 학자들이라면, 또는 이 사회의 문화구조를 이해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당연히 이 책에서 무한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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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과시'를 하는가
#소스타인베블런 의 #유한계급론 // '정치'는 시간적·물질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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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는 온갖 <과시>로 가득합니다. 남들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다는 자기증명. 우리는 풍요롭게 '잘사는 사람들'을 흠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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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타인 베블런은 인간 '자존심'의 기준이 <재산>이라고 지적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일까요. 재산이 곧 <인간의 자존심>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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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들과 대등한 재화를 소유해야만 정신적 안정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당연해 보이는 이 상황들의 기저에 당연하지 않은 본질이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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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활동을 하지 않는 계급을 뜻하는 '유한계급', 이것이 우리 삶의 지향일까요? 1899년에 쓰여진 이 책은 '수저계급론'의 원전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 시대의 문화비평서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없을 만큼 여전히 현대적입니다. 추천사를 써 주신 사회학자 #노명우 선생님은 이 『유한계급론』이 없었다면 부르디외가 쓴 『구별짓기』와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는 불가능했다고 감히 주장할 수 있을 정도라는 말도 덧붙이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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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취향의 차이는 바로 계급적 차이를 만들어내며, 이것이 신분적 위계질서를 가능하게 하는 지배논리의 단초이다.”(홍성민, <취향의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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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맘에들어 골랐지만 내용을 제대로 보지 못하겠다. #난감#난독
느무 어려운 거시외다. ㅠㅠ

다양한 문화적 실천들은 자연스럽게 개인적 취향의 행동으로 보이지만 여기에는 사회적 구별 짓기 효과가 내재되어 있다는 부르디외의 설명쓰... 좀 더 공부하게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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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사고싶어 안달이 났는데 이유를 못찾다가 운좋게 자동문오작동으로 문에 얼굴이 끼어서 샀습니다. 운이 좋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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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 관람하는것도 문화삼품 관람일텐데
이것은 무료가 아닌 유료
왜 음료값이 지불되어야 하니까ᆢ

요즘 계층구조이론에 문화자본
그리고 이것을 향유하지 못하는 사람의
내적갈등을 잠시 고민했다

#부르디외 #계층이론#구별짓기#결혼경제학#행동경제학#킬리의문화이야기 #킬리만자로 #킬리의세상이야기 #하얏트 #남산
'#사치'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ㅡ 작은 행복을 위한 작은 사치를 낭비라고 부를 수 있을까?
ㅡ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사치품을 소비하는 시대.
ㅡ 사치는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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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을 위한 작은 사치를 우리는 낭비라고 부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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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의 행복을 꿈꾸기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눈앞의 행복을 챙기는 게 낫다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새로운 삶의 태도를 낭비라고 평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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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치가 쉽지 않은 사람과 사치가 쉬운 사람들 사이의 간극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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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사치는 개인적인 잣대로 쉽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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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는 행복할 권리가 되었고, 직업과 여가의 형태를 바꾸기도 하며, 사회적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즉 사치는 세상을 바꾸거나, 전복시킬 수도 있는 문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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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는 ‘경제’ 이상의 의미가 있지만, 사람들은 ‘사치=낭비’ 같은 개인적인 견해를 떠올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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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데리다, 부르디외 등 68혁명 세대의 철학적 성과를 계승하는 철학자 질 리포베츠키와 명품 브랜드 연구자인 엘리에트 루는 《사치의 문화》에서 ‘사치’를 평가하려고 하지 말고, 일종의 트렌드처럼 정확히 평가하고 변화를 예측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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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는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우리 삶의 형태를 바꾸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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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부르디외와 한국사회, 홍성민, 살림, 2004 / 장 폴 사르트르: 시선과 타자, 변광배, 살림, 2004 / Thinkers for Architects 1: 들뢰즈와 가타리, Andrew Ballantyne, 송규만, 장정제, 스페이스타임(시공문화사), 2010 / 불안의 책, 페르난두 페소아, 오진영, 문학동네, 2015 #알라딘중고서점 #부르디외 #사르트르 #들뢰즈 #가타리 #페소아
시험 드디어 끝났다...드디어....ㅠㅠㅠㅠㅠㅠ아비투스..구조를 구조화하도록 미리 기능지어진 구조...말 진짜 이상하지 않냐고 요기조기 말하고 다니다가 외워졌는데 시험에 나왔다..개이득......그나저나 연희관이 이렇게 예뻤나ㅠㅠㅠㅠㅠㅠ이제 진짜 미친듯이 놀아야지ㅠㅠㅠㅠ(는 조모임과 레포트가 기다리고 있다😭😭) #시험 #드디어끝 #부르디외 #저리가 #연희관
#세계화의두얼굴 #부르디외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중립적으로 공정한 기관으로 오인되는 이유는 국가로부터 권위를 부여받은 제도이기 때문이라고 부르디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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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와닿았던 글귀
"가난 속에서도 자유는 가능하며 인간은 누구나
노력과 열정에 의해 충분히 존귀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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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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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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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는 권력이 세계를 상대로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관계를 편성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부르디외. 세계화를 긍정과 부정의 이분법적으로 파악해서는 안되며 세계화는 다양한 가능성의 보고라는 기든스. #부르디외 #기든스 #하상복 #세계화
#부르디외 #구별짓기 #독서 #독서는노동이다

첫장부터 강도가 빡세다. 마음에 드는, 혹은 찔리는 부르디외의 #책구절 을 보고 #대표작 을 골랐다.

예술작품은 문화적 자산을 소유하는, 다시 말해서 이것을 부호화할 줄 아는 사람에게만 의미와 흥미가 있다.(중략)이런 특수한 문화적 자산이 없는 단순한 구경꾼은, 영문도 모르고 잡다한 소리와 리듬, 그리고 다양한 색깔과 선들 사이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기분을 느낀다. -구별짓기 중-
예술품을 즐기는 것도 배워야 하는가.

어떤 이는 모나리자를 보고 스탕달 신드롬에 빠지는 반면 어떤 이는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도 모른다. 예술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관련교육을 받아야 하는가? 아니면 모두가 아름다움에 대한 타고난 감수성을 지니는가. <구별짓기>로 유명한 부르디외는 기존의 미적 기준이란 것이 결국 사회적으로 형성된 관습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자기가 속한 계급에 따라 좋아하는 그림과 음악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는 조사를 통해 상류층이 <푸가의 기법>을 즐긴다면 하류층은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을 가장 좋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같은 그림이라도 계층마다 예술로 간주하는 경우가 다른 것도 알아냈다.

부르디외의 주장과 같이 아주 당연스럽게도 개인을 둘러싼 성장환경, 역사, 문화 등에 따라 아름다움에 대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정도가 모두 다를 수밖에 없다. 만약 특정 작품에 투영된 개인적 추억이나 작품에 관련된 미학적 상황 등을 떠올릴 수 있다면 좀 더 넓은 시야에서 깊은 공감으로 예술을 바라볼 수 있다.

따라서 작품을 감상하는 이가 작품에 적절한 질문을 던질 수 없다면 그에게 예술의 감상이란 무의미한 것이 된다. 다시 말해 작품을 알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보통 유명한 문학작품을 읽으면 마치 내가 작중 인물이 된 것처럼 빠져들 때가 있다. 이 때 뒷 이야기를 상상하거나 스토리를 조금씩 바꿔보거나 작품의 시대상을 학습하거나 하는 과정을 통해 나는 작가와 대화를 한다. 예술품과 대면한다는 것은 서로 소통한다는 말과 같다. 그리고 소통한다는 말은 서로에 대하여 알아간다는 뜻이다. 즉, 예술품을 보다 잘 감상할 수 있는 사람은 아름다움에 대한 선천적인 감수성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노력을 통하여 습득한 지식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서로 관계 맺는 자일 수밖에 없다.

하여 국가적으로 예술 교육에 힘쓰는 몇몇 국가가 위대한 예술가들과 소비자들을 독점하는 것은 참으로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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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컨디션이 무척 안 좋다. 벌려놓았는데 마무리하지 못하고 질질 끌고가는 일도 늘어나서 출근하면 바쁘게 처리중. 점점 메시지도 제때 확인을 못하고 있어 안읽은 메시지 수가 이미 (표시 가능한 최대 한도인) 999개를 넘긴지 오래다. 그 와중에 어렵기로 소문난 부르디외의 #구별짓기 를 읽었다. 솔직히 말해 저자가 전달하고자 한 바의 10% 정도는 이해했는지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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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저급한’ 대중문화와 ‘수준 높은’ 정통문화 간의 경계가 부르디외가 <구별짓기>를 저술했던 시기보다 훨씬 더 불분명하고 흐릿해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과 폭넓은 보급과 함께, 이제 그 누구든지 손쉽게 ‘정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여건에 놓여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의 사회경제적 지위 또는 학력이 전혀 높지 않고 오히려 낮으면 낮다고 볼 수 있는, 내가 향유한 문화는 본질적으로 외고와 대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이 향유한 바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책이 출판된 1980년대와 비교하여, 오늘날에 대중문화는 훨씬 더 강한 지배력으로 우리 사회의 모든 양상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같은 사회에서, 함께 텔레비전을 보고, 함께 네이버 뉴스 메인 페이지와 연예 기사를 읽으며, (블록버스터 위주인) 영화관에서 같은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소비하는 문화는 겉보기에 차이가 커 보이지 않는다. 물론 내가 본 극히 일부의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클래식 음악과 유명 예술 작품들을 줄줄 꿰도록 유명 전시와 공연을 관람하고 악기도 몇 개씩 다루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생각보다 극히 적으며, 2018년의 대한민국에서 중산층과 저소득층, 그리고 고소득층은 대체로 공통의 문화를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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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 소비되는 문화가 무엇인지와 무관하게, 각 문화, 매체 또는 양식에 부여된 사회적 이미지는 쉽게 약화되지 않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내가 트와이스, 9와 숫자들, 그리고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에 무의식적, 의식적으로 부여하고 있는 이미지와 가치에는 큰 차이가 존재한다. 누군가가 트와이스의 <라이키>나 <하트 쉐이커>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본능에만 충실한 저급한 문화에 탐닉한다고 판단을 내리는 사람은 몇 없을 것 같지만, 자신이 언더그라운드 시절부터 좋아했던 혁오가 무한도전에 나옴으로써 대중적인 인기를 끌어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는 사람들은 많이 봐왔다. 이와 유사하게, 교수님이 내게 좋아하는 영화가 있냐고 물어보았을 때 <화이트 칙스>나 <라이온 킹>, <스크림>을 대면 내가 수준 낮은 문화적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지는 않을지 걱정했던 적이 있다. 적어도 스탠리 큐브릭이나 미셸 공드리, 아니면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이름 정도는 나와야지 “저 사람이 영화 좀 보는구나”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까? 다시 말해 각 계층이 소비하는 문화의 양식은 점점 더 동일해 지는 반면, 대중문화와 정통문화, 그리고 독립문화에 각각 부여된(적어도 개인이 인식하는) 사회적 표상은 점점 더 그 차이가 커져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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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은 현대인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복잡성과도 관련될 수 있을 것 같다. 도시화 이전의 전통 사회까지만 하더라도, 부유층과 평민들은 공간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따라서 평민들은 부유층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없었으며, 그 모양을 어설프게 쫓는 수준에서 모방 문화가 발전하였다. 반면 도시화 이후의 사회에서는, 아무리 거주지 분리가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같은 도시 내에서 집합적 생산과 소비가 함께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모두가 다른 사람이 무엇을 소비생활과 문화생활을 관찰하고, 이를 따라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온라인 공간이라는 새로운 공간이 사람들의 일상 속에 깊이 침투해있는 오늘날에는, 모두가 같은 문화를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으며 동시에 자신만의 비주류 문화를 따를 수 있는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다. 부르디외의 <구별짓기>가 출간 30년 이후의 세상을 담아내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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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RDIEU"(부르디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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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서점4곳에서구매했다가 취소되고 5번째 구매했네요...#물론 그러는 동안 책값은 상승 ㅎ (찾아보니 없더라는 취소사유 자체가 처음 겪는 일인데, 연달아 네번 ㅠㅠ)
#어떤 책에서 아비투스 개념을 처음 듣고 강렬한 인상을 받았는데 이 책은 그 개념을 더 자세하게 풀어줄 것 같은 책이어서 호기심이 충만해졌어요 ☺️ 두근두근💗 (이 책 뭔가 있어보이는 책ㅋㅋㅋ) #북스타그램
#JKpen_islong #2 #LA #엘에이 #CA #글 #부르디외 #차별화 #계급 #문화산업 <차별화, 그리고 자본>

1. 적어도 자본주의라는 체제 하에서 돈은 계급을 형성한다. 그리고 부르디외가 연구한 것과 같이, 계급으로서의 아비투스는 생활양식을 형성하고 이를 구조화하며 이러한 경제적 계급을 고착화한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3층과 1층 앞 좌석의 가격 차이는 20여 배가 넘어간다. 섹션 별로 값을 메기는 것이 아니라, 각 자리마다의 차별성을 돈이라는 척도로 환원하여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소비 계급은 이렇게 표현되고 표현한다.
특징적인 것은, 그럼에도 모두가 소비로부터 소외받지 않는다. 자본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모두가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받는다. 어쩌면 이게 구별짓기를 유지하는 기제가 아닐까.

2. 위는 농구 경기장의 사진이다. 경기장에 직접 가서 관람하는 것과 TV로 시청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여기에서 스포츠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문화이자 공연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인다. 사실상 야구를 제외한 한국 스포츠 산업이 침체기라고 할 수 있는데, 스포츠를 하나의 문화로서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하지 않을까.
●김진호 연출 <아비투스>
부르디외 원전과 그 개념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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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부터 20일까지 오후 8시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열리며, 공연 티켓링크(단독)에서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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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에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았고 커피나 팔고 있었으니, 졸업 후에는 가방끈 늘리지 않고 대학원도 안 갔으니 못 배운 놈이란 소리를 듣는 게 마땅하다. 지금도 하고 싶은 것만 골라하고 있고, 센스도 부족하니 욕을 먹어도 싸다. “네가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몰라? 그러니까 거기서 그러고 있지! 배운게 없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철저한 계급사회인 조선에서, 배우신 분들의 눈높이를 맞추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건물주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들이 우러러볼만한 그런 직업을 가지지도 않았으니 나는 자세를 낮추어 그들의 하는 얘기를 고분하게 들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나는 본디 반항정신이 가득하여 그들의 고압적인 태도를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 그리하여 당신들이 마실 커피 한 잔을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 설교하고 싶었으나, 그들과 마주할 언어의 장벽이 두려워 그만 머뭇거리고 말았다.

또 내가 잘하는 것이 스스로를 반성하는 일이다. 그러면 나는 커피를 마시러 온 사람들을 편견 없이 대하는가 싶다. 하지만 나 또한 옷에 딱 맞는 양장을 차려입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샷 만 넣어서, 산미가 없는 원두로, 카드결제 해주세요.” 라고 말 할 줄 아는 사람을 젠틀하다 생각하곤 했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에스프레소 전문점들이 국내에 1호점을 내기 시작한 시점이 90년대 후반. 고작해야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게 커피 전문점의 역사니, 세월의 풍파 속에 믹스커피를 마시고 또 다방을 드나들었던 많은 이들에게는 아직도 아메리카노라는 이름이 익숙치 않은 게 당연하다. 그럼에도 나는 주문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들을 답답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1988년에는 이런 일화도 있었다. 서울올림픽을 맞이하여 방문할 외국인들을 위해 국내의 유명 호텔들은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비해두었다고 한다. 에스프레소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작은 잔에 설탕넣어 휘휘 저어먹는 그들의 구미를 맞추기 위해 그럴싸한 머신들이 순식간에 호텔의 바를 채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나자 아무도 에스프레소를 찾지 않았다. 가장 유용한 것은 스팀봉이었는데, 우유를 고소하게 끓여내는데 그만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유하나 끓이자고 그 비싼 머신을 계속 둘 필요가 있는가, 90년대 초반에는 덕분에 고급 머신들이 청계천이나 황학동 풍물시장에 중고 매물로 잔뜩 쌓였다는 풍문이 있다.

커피를 내리는 일이 하찮은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올림픽이 열리던 고매한 그 시절에도 커피 머신하나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으니 말이다. 따라서 배우신 분들에게도 사실 에스프레소는 익숙치 않은 음료이기에,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생각해 볼 겨를이 없을것이다. 또한 주문을 잘하는 멋쟁이 신사들의 마음가짐이 주문만큼이나 젠틀하지 않을 수도 있다. 나는 너에게 밥 한끼의 돈을 아깝지 않게 쓰며 커피를 내리라고 주문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위엄이 있기 때문이다. 취향이 계급의 지표로 활용되는 현대사회에서 양복입은 그들의 멋드러진 주문은 계급적 우위를 드러내는 행위로 해석될 수도 있다. 그러하니 계급을 구분하고 자본으로 차별하는 현대사회에 불만을 가지기 위해서는 스스로 편견의 끈을 내려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배움이 부족하여 처한 상황을 해석하는 일이 부족할 수도 있지만, 내일도 수많은 사람들을 마주해야 하기에 작은 용기와 신념이라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흐르면 귀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모두가 깨달을 날이 오지 않을까. 오늘밤에도 커피 한 잔 마시며 깊은 생각에 젖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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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월 7:30 개강! "프랑스 인문학 가로지르기"

http://daziwon.net/first_2018/209382

장-폴 사르트르,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미셸 푸코, 질 들뢰즈, 장 보드리야르, 부르디외, 바디우, 랑시에르 등 여덟 명의 프랑스 사상가를 공부하는 강좌입니다.

강사소개
현대철학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인문학이 지금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으며 어떤 쓸모가 있을지 궁리를 한다. 전문화되고 어려운 인문학이 아닌 깊이 있되 누구에게나 와 닿는 인문학을 하려 한다. 인문학의 민주화를 모색하면서 꾸준히 글을 쓰고 강의하고 있다. 지금까지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 『우리, 대한미국』, 『나는 날마다 조금씩 강해지고 있다』을 냈다. blog.ohmynews.com/speci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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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번째 연재글 #광주영화제#부르디외#취향#문화비평#광주아트가이드
●김진호 연출 <아비투스>
부르디외 원전과 그 개념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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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관하여...
취향은 단순히 기호나 취미를 넘어서 온전히 그 사람만 가질 수 있는 향기다. 이름이나 일련번호없이도 우리는 구별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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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말부터.
부르디외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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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적부터 콩나물 대가리와는 담을 쌓은 사람이었고, 그 흔한 피아노 학원조차 초등학교 4학년이 되어서야 다녀봤었다. 물론 체르니 100번을 다 칠 무렵 때려치웠지만.

그러니 중학교에 가서도 마찬가지일 수밖에 없었다. 단소를 불라는데 도대체가 소리가 나야 말이지. 이건 단소를 불어본 사람이면 많이 공감할 내용일 수도 있다.

1학년 땐가 2학년 땐가, 음악 수행평가로 자유 악기로 기악 실기 평가를 봤던 적이 있었다. 당시 음악 선생은 히스테릭하기로 유명했던 어느 중년이라기엔 조금 젊은 여자분이었는데, 앞서 말했던 단소를 배울 때 이미 나에게 큰 상처를 준 경험이 있던 사람이었다.

당시 내가 연주한 악기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 샀던 '소프라노 리코더'였다. 다른 애들은 음악실에 비치된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플룻이며 바이올린이며 하모니카며 저마다 자신있는 악기를 들고 왔고, 하다못해 그놈의 '알토 리코더'라도 들고 자신의 실력을 뽐냈다.

그리고 나는 내 연주를 끝내자마자 그 리코더로 정수리에 꿀밤을 맞아야 했고, 같은 반 애들이 보는 앞에서 '구제불능' 소리를 들어야 했다.

다시 말하지만 난 음악에 조예가 없었고, 제대로 악기 교육을 받아본 적도 없어서 알토든 소프라노든 그냥 내게는 리코더였을 뿐이었는데, 나에게 구제불능이라는 폭언을 했던 이유는 매우 허무한 것이었다. '중학생 씩이나 돼서 소프라노 리코더를 그런 처참한 실력으로 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 내가 리코더를 못 부는 데다 하필이면 소프라노 리코더를 가져갔다고 치자. 그렇다고 그게 나한테 폭력과 폭언을 행사할 정도의 잘못인가 하면 그건 아니었던 것 같다.

이게 내가 오늘 공부한 '상징적 폭력'이라는 것이다.
나는 이 단어를 듣는 순간 정말 너무 멋진 단어라는 생각이 든 것과 동시에 과거에게 폭행당했다.
_10/24

때로는 긴 대화보다도 상대방이 사용하는 단어가
그 사람의 내면을 명료하게 드러낸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행위는
무의미하지는 않겠지만,
매우 소모적인 일이다.

이것이 아비투스다.
사회적 계급과 환경에 의해 형성된
나의 사고와 행동의 패턴.

#시민의교양#부르디외#아비투스#상징적폭력#사회학도
각 사람들이 겪는 모든 불행들을 사회 전체가 겪는 커다란 불행과 떨어뜨려서 생각하는 태도는, 특정의 사회 부류에서 겪는 고통의 일부를 제대로 목격하고 이해하는 것을 스스로 금하는 태도이다. -부르디외,세계의 비참 p.15 [방송안내]
안녕하세요 . 두철수 청취자 여러분! 오늘 떨 투가 준비한 책은 피에르 부르디외의 <세계의 비참>입니다. 3부 방송에서는 성찰의 사회학자 부르디외라고 정의했는데요. 이 책은 약자의 기록을 담은 책입니다. 기록이라 하면, 인터뷰를 말합니다. 부르디외가 직접, 시장질서에서 밀려난 이른바 약자들을 만나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말을 담았습니다. 인터뷰는 90년대 초반에 진행되었는데, 구조조정, 빈부격차, 세대문제, 주거문제 실업자문제 등과 같이 현대까지 심화되고 있는 사회문제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낭독하는 부분은 책 초반 부분이니 다른 부분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부르디외가 얼마나 약자를 향해 있었는가를 증명한 책이 아닌가 싶네요.
혹 낭독에 관한 문의가 있으시면 팟빵이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경청하고 그에 맞게 준비하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세계의 비참 [낭독부분]
독자에게
관점들의 공간 -종키가 -인터뷰 : 노동자 가정과 함께 /부르디외가 궁금하다면?
팟빵 : http://www.podbbang.com/ch/11510
아이튠즈 : https://goo.gl/lHTXni
/<철학채널P> 방송을 듣고 싶다면?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329
/철학 듣는 밤2 출간 안내
http://ehgus0816.blog.me/22104007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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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철학 수다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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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슬픔은 너무나 진부해요. 어제의 슬픔과 오늘의 슬픔이 똑같죠. 진부하지 않다는 것은 자극을 통해서 성찰을 만들어 내는 겁니다.
부르디외를 저는 성찰의 철학자라고 정의했는데 사실 이율 배반입니다. 성찰하면 현상학이 키워드고, 사회학은 과학인데 이 둘을 화해시키려고 했어요. 어떤 직관을 통해서 바라봐야 질문지의 질문을 정확해 만들 수 있다고 본 거에요. 원래 있던 배치만으로 질문지를 만들면 체제를 은폐한다고 보았던 거죠. -부르디외 3부 방송 중에서 [방송안내]

부르디외 3부 마지막 순서, 심화편입니다.
숫자로 환원되는 통계가 아닌
살의 냄새로 사회를 분석하고자 했던
성찰의 사회학자. 그와 만나는 마지막 시간입니다. [함께 읽을 책]
1. 나는 철학자다, 이매진, 김문수 옮김 /부르디외가 궁금하다면?
팟빵 : http://www.podbbang.com/ch/11510
아이튠즈 : https://goo.gl/lHTXni
/<철학채널P> 방송을 듣고 싶다면?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329
/철학 듣는 밤2 출간 안내
http://ehgus0816.blog.me/221040072134
구입하러 가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
/두 남자의 철학 수다 필독서
철학 듣는 밤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432544
청춘선언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957752
#두철수 #두남자의철학수다 #팟캐스트 #철학듣는밤 #부르디외 #심화편 #재생산 #청춘선언 #진부한슬픔 #나는철학자다 #Bourdieu
안녕하세요. 두철수 청취자 여러분. 다가오는 한가위와 함께 이번에도 철수들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철학자는 '하버마스'와 '질 들뢰즈'입니다.
하버마스는 이번 공개 세미나에서도 루만과 함께 다뤄지는 철학자이기도 하지요. 현재 살아있는 철학자 중 한 명이고, 대표 서적으로 <<의사소통행위이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익숙하지만 그의 생애나 사상 또한 알려져 있는 게 적은데요. 방송에서 어떤 수다가 펼쳐질지 기대해주세요.
들뢰즈는 데리다와 푸코와 함께 국내에 들어온 철학자이지요. 수유너머에서 강연을 하고 들뢰즈 열풍이 불었던 때도 있었고요.
들뢰즈 역시 알려져 있는 것만큼 그의 생애를 알기 쉽지 않은데요. 들뢰즈 방송을 위해 특별히 외떨 상준씨가 생애자료를 번역해주셨다고 하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이번 철학자도 생애 편과 심화 편으로 풍성한 방송이 될 것 같네요.
기다림이 즐거운 방송 <두 남자의 철학 수다>는 다음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 두철수가 궁금하다면?
팟빵 : http://www.podbbang.com/ch/11510
아이튠즈 : https://goo.gl/lHTXni
/ 한 뼘 자라고픈 지성을 위하여, <철학채널P> 방송을 듣고 싶다면?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329
/ 두 남자의 철학 수다 필독서
철학 듣는 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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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듣는 밤2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
청춘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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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자의철학수다 #철학채널p #철학 #팟캐스트 #부르디외 #철학자 #들뢰즈 #하버마스 #방송안내 #철학듣는밤 #청춘선언 #책 #도서
사랑이 살아 있는 매혹적인 섬,
그곳에서 아비투스가 바뀔 수 있다고
부르디외는 말해요.
지긋지긋하게 바뀌지 않는 사회 대안으로서,
그는 사랑으로 엮여 있는 매혹적인 공동체를 꿈꿨던 것이죠.

두 남자의 철학 수다. 부르디외 2부. 대화 중에서. - / 부르디외가 궁금하다면?
팟빵 : http://www.podbbang.com/ch/11510
아이튠즈 : https://goo.gl/lHTXni / <철학채널P> 방송을 듣고 싶다면?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329 / 철학 듣는 밤2 출간 안내
http://ehgus0816.blog.me/221040072134
구입하러 가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 / 두 남자의 철학 수다 필독서
철학 듣는 밤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432544
청춘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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